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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에서 거래량 1위를 자랑하는 온라인 증권사 입니다. 요즘 주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다양한 증권사들의 계좌 개설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식 투자의 기본은 증권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키움 증권 비대면 계좌 개설 방법 및 이벤트, 수수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비대면 계좌 개요

     증권사나 금융사에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비대면으로 계좌 개설을 할 수 있는데 이를 비대면 계좌 개설 이라고 합니다. 방문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준비물로는 휴대폰과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만 있으면 쉽게 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

     키움 증권은 많은 고객을 확보 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끊임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초 회원 여부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참여 가능한 이벤트들이 다르지만 지금 바로 받으실 수 있는 이벤트 2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

     이벤트 기간 내 최초 신규 고객 중 비대면 계좌 개설을 완료한 고객이라면 현금 5만원을 지급 받을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100만원 이상 국내 주식을 거래한 신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2. $40 거래 지원 이벤트

     해외 주식 거래를 생각하신다면 계좌를 만들기만 하면 자동 입금이 되는 이벤트입니다. 다른 조건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신청만 하시면 쉽게 지급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식은 영웅문 S 글로벌 앱으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3. 거래 수수료 및 환율 우대 이벤트

     비대면 계좌를 가지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과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비대면 계좌를 이벤트 기간 내 가지고 있다면 환율우대 최대 95%의 혜택과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0.1%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이벤트를 신청한 다음 혜택이 1년 동안만 유지된다는 점은 아쉬운 점입니다. 해외 주식에 적용이 되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위와 같이 영웅문 S 글로벌 앱으로 거래를 진행 해야 합니다.

     

    키움 증권 비대면 계좌 개설 방법

     홈페이지와 모바일 모두 다 가능합니다. 하지만 신분증 인증이 무조건 필요하기 때문에 편의성 차원에서 모바일로 계좌 개설을 진행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해당 계좌 개설 방법 또한 모바일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계좌 개설 시작하기

     키움증권 계좌개설 앱을 이용해 iOS, Android 모두 다 개설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계좌 개설 앱과 실제 거래가 가능한 앱이 따로 나뉘어 있으니 완료 후 해당 앱은 삭제 하셔도 무방합니다. 

    2. 신분증과 은행/증권사 게좌 준비

     종합 계좌 하나를 만들면 키움 증권에서 국내 및 해외 주식은 모두 다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후 비밀번호 4자리를 설정해 줍니다.

     

    3. 신분증 확인 및 계좌 확인

     해당 부분에서 신분증을 촬영해서 업로드 하고, 계좌에 찍힌 3자리 숫자를 입력해 줍니다.

     

    4. 개설 완료 후 로그인 ID&PW 등록

     로그인에 필요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등록해 회원가입 까지 마무리를 해주시면 됩니다. 해당 과정은 최초 가입시 1번만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키움 증권 비대면 계좌 개설 가능 시간

     특정 시간대를 제외하면 항상 계좌 개설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영상으로 인증 수단을 선택하신 경우에는 평일 영업 시간에만 개설이 가능하다는 점은 참고 바랍니다. 키움 증권 자체 점검 시간인 매일 23:30 ~ 00:30 까지는 계좌 개설 및 입금/출금이 모두 불가능 합니다.

     

    키움 증권 비대면 계좌 수수료

     키움 증권 수수료는 종목별 매도 매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같은 종목을 분할 매매할 때에는 매도, 매수별 체결 합계 금액을 기준으로 수수료가 부과 됩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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